데일리일상33 이사준비:) 한샘 샘베딩 서랍장과 리바트 브란도 가죽소파 주문!!! 2탄 이사준비하는데 신경쓸건 왜이리 많은지. .. 어떤걸 버리고 어떤걸 가져가야 할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 그리고 가전, 가구를 새로 살것들을 살펴본 결과 최종 나온것은 화장대, 쇼파, 세탁기, 티비 인터넷 주문!!!!!!!!!!!! (한샘 샘베딩 서랍장 및 리바트 브란도 가죽소파) 필수로 바꿔야한다는 결론 아니 어찌보면 합리화 각각 어디브랜드를 살까 고민하고 실제 매장에 갈까도 고민했지만 2년간 써본 결과 한샘, 리바트 인터넷가구도 전혀 나쁠게 없었고 괜찮았다. 그래서 인터넷가구로 또 한번 도전! 이사갈집에 도면을 토대로 어디다가 놓을지 계산한 후 필수적으로 사고싶은 실용적인 가구를 골랐다. 그리하여 그 첫번째는 한샘 샘베딩 스테디 서랍장 5단 600멀티형 쿠폰 적용해서 219,000원 결제완료했다. 한샘이 .. 2017. 9. 19. 이사준비:) 삼성 통돌이 세탁기 15kg 인터넷구매 했어요! 1탄 세탁기를 다시 구매하게 될줄은 몰랐다. 세탁기는 집안에 가전제품중에 필수중에 필수! 혼수로 살 때 잘샀어야 했는데 나의 착오가 있었다. 지금 우리집은 9kg 드럼세탁기를 쓰고있다. 그리고 결혼 전 집에서 쓰던 세탁기는 일반 통돌이 세탁기이다. 저렴하게 주고 샀다고 했는데 내가 샀을때보다 가격이 더 떨어져있었다. 이번에 이사갈때는 세탁기를 바꾸려한다. 그 이유중 하나는 이불빨래를 할 정도의 통크기가 아니다. 드럼은 똑같은 9kg로라도 드럼과 통돌이는 크기차이가 난다. 드럼은 매우 작다. 그래서 차렵이불 하나도 빨지 못한다. 9kg 기준.. . 그래도 불편함없이 신랑과 나의 빨래를 잘 빨아왔다. 이불을 제외한 모든 빨래는 괜찮다. 드럼을 쓰면서 안좋은점은 중간에 빨래를 넣지 못했던것 그래서 못넣은 양말한짝 .. 2017. 9. 13. 울산 도배장판 (개나리벽지, 한화장판) 결정했어요 울산 도배장판업체를 정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곳을 알아봤는지 몰라요~ 나름의 기준을 정하고 결정했어요! 9월이 접어들면서 조금 선선한 날씨덕분인지 이사하시려는 분들이 카페에도 많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을 통해 리모델링 업체 및 도배장판시공업체를 알아봤어요~ 직접 소개건도 좋지만 할마음 아니면 또 부담스럽기도해서 개인적으로 알아봤는데 의외로 울산에는 많은 도배장판하는곳이 있어요~ 리모델링 업체에서는 장점이 한번에 모든걸 다할 수 있지만 오히려 부분적으로 도배장판만 할시에는 별로인것 같았어요! 보통 그런 업체에서도 올리모델링 공사를 좋아하지 도배장판만으로는 상담을 받았을때 그렇게 내키지 않더라구요! 도배장판 업체에도 전화했는데 단순히 추천과 전화상으로만 상담을 하기에는 고르는데 힘듬이 사실 있어요! 하지만 나름.. 2017. 9. 5. 준비첫번째:) 울산 이사짐 센터 알아보고 계약하기! 울산에 살면서 직접 발품팔며 이사짐 센터 및 도배장판을 알아보는건 생각보다 쉬웠다. 우선 모든 기준은 나의 기준으로 알아본 결과이고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본다. 울산 이사짐 센터 알아보고 계약하기! 인터넷에 울산 이사짐 센터만 쳐도 정말 많은 업체가 나오고 블로그에 나오는 대부분이 업체 자체의 홍보이다. 진짜 믿을만한 사람들이 다수 선택한 업체를 고르기가 힘들었다. 정보는 많은데 어떤것이 진짜 정보인지 모를만큼 정보들이 너무 다양했다. 이사날짜가 확정나고 우선적으로는 집을 수리하고 갈지의 여부, 이사짐센터에 포장이사를 한건지 일반이사를 할건지의 여부 등을 따지고 계약하는게 필요했다. 울산에서 가장 유명한 네이버 카페를 이용해 우선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사짐 센터 계약을 하기에 앞서 대부분이 짐의 정도.. 2017. 8. 31. 울산 유기동물 보호센터 개선이 시급해요! 유기동물은 해마다 늘어가고 울산 유기동물 보호센터의 개선이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지금이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901799&sid1=001 기사를 보고 정말 놀랬어요. 직접 현장에 가서 보고 여기가 얼마나 열악한지 알고 있지만 요근래 시보호소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이전에도 잃어버렸던 강아지를 보호소로 찾으러 왔었는데... 이미 자기 강아지가 하루만에 죽었다고, 케이지에는 물도 사료도 주지 않았고 아무 보호조치 없이 그저 케이지안에 두면 다냐고 그 보호자분이 정말 많이 화나서 카페에 적으며 강력 항의하시고 그 글을 보며 이제는 이런일이 없어야한다 정말 생각했지만 그게 내뜻.. 2017. 8. 22. 2편) 작업치료 하면서 후회되는것은 뭘까? 작업치료사로 본격적으로 일하면서 그리고 어느덧 년차가 흐르면서 가장 후회되는것은...... 이 일을 하게 된것!!!!! 나말고 후회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다. 작업치료하면서 후회되는것은 뭘까? 사실 실습하면서 선생님들의 치료하는 모습을보고 나는 과연 저렇게 할수 있을까? 나는 이 일을 평생 할수 있을까? 덜컥 겁부터 났다. 이유인 즉, 그 당시 실습때 선생님이 굉장히 피곤한 모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그런 모습이면 어쩌나, 이 일에대한 열정이 좀 사라진 느낌이였다. 물론 재활전문병원 가서는 정말 열심히 하는 선생님 정말 이게 치료구나를 느끼게 하는 선생님들도 많았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첫 직장에서 처음으로 작업치료사로 일하면서 뿌듯함과 보람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 2017. 8. 1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