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를 가지 않고 우울증 치료를 원하시는 분 계신가요?

많이 힘드시죠?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나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거 압니다.

저도 엄마의 조현병으로 인해 제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근본적으로 보면 엄마가 조현병이기때문에 내가 힘든게 아니라

제 마음이 제 스스로 힘이 들게 했던것 같아요.

그치만 해결될 수 없는 상황과 각종 스트레스, 여러가지 어려움이 계속 쌓이는 와중에

집에서 육아만 하며 스트레스 풀때 없는 저로써는 심적으로 풀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것을 풀려면 결국 내 안에 잠재의식이 바꿔져야 하며

과거의 기억들이 모아져 지금의 내가 되었기에 지금의 나를 바꾸는 과정이 분명 필요해요.

그리고 과거의 기억들은 지우는 과정 또한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근데 이게 스스로 바꾸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책도 읽고 나름 나 자신을 불편하게 했던 이러한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힘이 들고. ..

그래도 추천하는 책이 하나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기억의 정화, 내면의 평화 호오포노포노"

 

진짜 사람의 마음이 치료되려면 외부에서 어떤걸 해주는게 아니라

내부에서 나 자신을 힘들게 해왔던 기억들을 바꿔주는게 필요해요.

 

요즘은 의식적으로라도 감사합니다 말을 백번도 더 합니다.

지금 마음이 힘들다고 당장에 우울증약을 먹는다며 병원에 가기는 싫거든요.

감사합니다를 의식적으로 하게되면 습관처럼 바뀌리라. 그렇게 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감사합니다라는 노력만으로 스스로 조금은 변해졌어요.

현재의식에서 내가 우울하고, 슬프고, 화나고, 힘든 나.

현재의식이 보이는 빙산의 일부라면 잠재의식은 보이지 않는 빙산의 90%를 차지한다고 해요.

그만큼 사람은 잠재의식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나 자신의 잠재의식속에 부정적인 내가 있다면 하루에 감사합니다 1번으로 절대 사람 바뀌지 않아요.

부정적인 기운이 90%가까이 있는거니까 그것을 바꾸려면 하루에 500번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라고 권합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힘드신분(만성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무기력감, 대인기피, 공황장애등)이 있다면

정신과가 아닌 참나코칭센터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참나코칭센터에서는 습관적으로 우울한 생각을 바꾸기 위한 고민의 원인을 치료해요.

아까 제가 이야기했든 잠재의식같은!! 심리학적으로 접근을 하는거지요.

약물을 복용하면 불안은 일시적으로 제거될수 있으나 근본적인게 사라지기 힘들잖아요.

 

 

여기서는 단순상담지지치료, 힐링테라피를 넘어서 정신분석심리극, 인지치료, 자아심리학, 인본주의심리학, 로저스치료,

게슈탈트치료를 통해 강력한 무의식을 정화해주는 과정을 해준다해요.

무의식의 세계에서 본인이 어디서부터 이렇게 우울함이 생겼는지 트라우마가 어떻게 생겼는지 무의식 차원에서

깊이 숨어있는 상태를 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한다하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우울증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증세가 호전되었다고 방심하면 안되구요.

저도 시도 때도없이 주기적인 슬럼프가 오고 우울함이 있는데 그 근본원인은 바로 잠재의식, 무의식에서의

우울한게 마치 나의 업보처럼 부정적인 생각들이 따라다니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단순 증세가 나아졌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되요.

 

 

참나코칭센터는 서울 종로구 삼봉로81, 807호

평일 AM 09:00~PM 09:00 주말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처음부터 방문이 힘들다면 무료 전화코칭이 신청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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