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에도 존버정신이 필요하다!

 
 
초기에 직원 뽑을때 공격수(마케터 or 기획자) 뽑을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내 서브업무를 덜어줄 CS or 총무하는 직원을 뽑아야한다.
내가 좀 더 공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사업은 늘 돈을 쟁여둬야 합니다.
회사급여처럼 일정적이지 않으니까요.
 

재택알바로 진행할 수 있는것?
내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의 직원부터 채용!
높은급여 NO, 우수한인재가 오지 않는다. 1인 사업장에 ㅎㅎ
단순업무, 반복업무에 대한 부분을 채용
 
이 일을 수행, 반복적인 업무 수행
대표: 생산적인 업무, 돈이되는 업무
 
수익화를 빠르게 해야한다. 버틸 수 있는 돈이 많지 않다.
책도 읽고, 유튜브도 읽고, 강의도 들어야 한다.
 
사업관련해서 최소한 알아야될 것📢
세무, 마케팅, 조직관리->계속 생각하기
부가세 매출의 10% 내나? 
매입자료잘 잡으면 OK
세금계산서발급, 현금영수증 어떻게 되는지
세금은 얼마내는지 모르면서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적어도 세무사가 설명해주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는 알아야 한다.
 
사업을 하다보면 이사업+내인생 안좋은결말?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사건들이 계속 온다.
 
너무 장밋빛미래보다 길게보고 인내심을 가져야한다.
잘버티는 놈이 강한놈...💙

단체선물 상자 열심히 접는중

 

존버정신이 사업에도 필요하다.

 
어떤 사업을 하던지 가장 근복적인 본인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
스토어를 시작하고 진짜 막막하거든요.
물건사입금액은 얼마나 해야할지,
세금은 언제내야하는지,
상품등록은 이렇게 하면 되는지,
진짜.. 앞이 안보여요.
 
돈을 벌어도, 다시 또 사입하고 사업을
더 키우기위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번돈이 오로지 나의 수입이라고 생각하는건 오산!
 
불투명하지만, 내가 기획한것들에 대해서
믿고 꾸준히 나아가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2019년에 스마트스토어 만들고 시작해서
약 5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대박사업을 친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니 꾸준히 발전했어요.
 
이젠 상품등록도, 세금계산서도, 견적서도,
상품사진도, 마케팅도 기획도 모든것을 제가 다하니까요.
 
불안하시죠.. 망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죠.
근데 망한다쳐도 위험부담이 제일 적은게 바로..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하는걸껄요?
 
사업하면 다 잘될것 같지만 현실은 녹록치않아요.
수많은 경쟁업체들.. 그리고 잘팔릴것 같은 상품도
내가 팔면 안팔리고 택배건수 없는날은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 이 도전이 없었다면,
전 아이들을 키우며 일을 하지 못했을거에요.
 
이 피드를 보고 생각만 말고,
하나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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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형 사업가란?

대형 플랫폼(네이버, 카카오, 유튜브등)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수익을 내는데 집착하는 타입의 사업가를 의미\
 
상위노출 몇위에 올라갈까?
Q/A 지금 순위로 몇위로 밀렸는데 어떻게 하면 위로 올라가냐?
 
알고리즘 분석에 정말 민감하다.
혹시 변한게 없나? 왜 검색순위가 떨어졌나?

 
ET형사업가의 장점
파고드는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ET형사업가의 단점
이것만 먹고살수 있는길, 이 알고리즘이 바뀌면 어떻게될까?
불안감을 극대화한다. 이걸 못따라가면 어떻게하나?
 
사업의 통제권이 플랫폼에 있다.
일단 이익이 나온다면 사업을 유지하라.
 
*조직화를 잘 해야한다!!!!!!!!!!!!!!💓
상품등록하는영역나눠, 상품소싱하는영역나눠, CS영역나눠
최대한 쪼개고 이렇게 하나씩 나눠 쪼갠영향을 기반으로 분리하자!
 
통으로 하지말고 쪼개세요.
각자 주어진 업무만 할 수 있게끔 하세요.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력, 습득력이 필요한데,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으면 진빠진다.
센스랑 감각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암묵지영역! (ex:자전거를 타는방법, 비즈니스적으로 암묵적인 영역을 설명하기 어렵다)
방법중 하나가 그나마 이제 가능하다.
 
센스있는사람, 습득력있는 사람은 받아들이기 좋다.
 

유통 총판 이런걸 할까?

지식창업할까?
새로운 수익거리를 찾아야 한다.

 
사업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은
어느정도 반자동화시스템_솔직히 100% 자동화시스템을 
만들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사업을 나만큼 아는사람
나만큼 애정을 가지고 해줄 사람을 찾기는 어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