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러갈때1 전세집 처음 보러갔을때 확인하기 어려운것들 정리 전세집 고르기가 절대 쉬운일이 아니에요. 저도 지금으로부터 2년전 전세집을 구하기위해 몇개월전 부터 공인중개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괜찮은 집이 나왔으면 연락 달라하고 이리저리 연락을 많이 했거든요. 그 당시 신랑과 저는 모아둔 돈이 없어서 없는 돈으로 집을 구하려하니 월세를 많이 줘야했고 사실 아파트는 꿈도 못꿨어요. 이때가 막 분양시장에 붐이 시작되고 대출받아 집사라는 정부때문에 한창 집값이 오르고 있는 시작점이였기에 저희 부부는 처음 시작하기에는 많은 대출은 부담되었고 작은 집이라도 우리에게 맞으면 되며 둘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으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집을 보기로 했어요. 정확히 집을 9월 2일에 계약했는데요! 저는 언제부터 집을 알아봤을까요? 언제가 적당하다고 보세요? 저는 .. .. 무지한지 마음이 .. 2017.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