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하면서 후회되는것1 2편) 작업치료 하면서 후회되는것은 뭘까? 작업치료사로 본격적으로 일하면서 그리고 어느덧 년차가 흐르면서 가장 후회되는것은...... 이 일을 하게 된것!!!!! 나말고 후회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다. 작업치료하면서 후회되는것은 뭘까? 사실 실습하면서 선생님들의 치료하는 모습을보고 나는 과연 저렇게 할수 있을까? 나는 이 일을 평생 할수 있을까? 덜컥 겁부터 났다. 이유인 즉, 그 당시 실습때 선생님이 굉장히 피곤한 모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그런 모습이면 어쩌나, 이 일에대한 열정이 좀 사라진 느낌이였다. 물론 재활전문병원 가서는 정말 열심히 하는 선생님 정말 이게 치료구나를 느끼게 하는 선생님들도 많았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첫 직장에서 처음으로 작업치료사로 일하면서 뿌듯함과 보람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 2017.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