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1 도박은 인간의 욕심 끝을 보여준다. 한 지인이 도박을 해서 빚이 순식간에 불어났다. 버는것도 한순간이였지만 잃는것도 한순간이였다. 애초에 작은재미를 보았을때 이 돈은 내돈이 아니다 라는것을 깨달아야하는데. 그것을 재미로 그치지 않고 조금만 더하면 딸수있을것 같다는 희망으로 더큰 돈을 손대고 더 큰돈을 손대고. 결국 순식간에 불어나 걷잡을수가 없었다. 도박은 남의 돈을 나쁘게 버는것이고 그것은 인간의 욕심을 제대로 체험할수 있는 하나의 게임이다. 도박으로 인생이 잘되려는것 자체가 헛된 욕심이다. 도박해서 잘되는사람 단 1도 못봤다. 허황된 생활과 꿈에 젖어 어떻게든 돈을 벌고싶어하는것이 어리석다. 요즘은 다양한 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이전보다 더 다양하게 디지털노마드로 돈을 버는사람도 많으며 자신의 재능, 입담하나만 가지고도 돈을 .. 2020. 2. 14. 이전 1 다음